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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국 유학을 선택한 이유 2위는 ‘영국 기업 취업’, 1위는?
등록일 2019-06-04 오후 2:54:48 조회수 1073

한인 유학생 62% ‘유창한 영어실력 갖추고 싶어서 유학 간다’

 

 

 

영국대학교로 유학을 가는 가장 큰 이유는 ‘유창한 영어실력을 갖추고 싶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취업난을 뚫기 위해 유창한 영어실력이 필요하기에 영국 유학을 선택한 것이다.

 

영국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을 국내에서 운영하는 교육기관인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는 영국대학교에서 유학 중인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영국 유학을 가는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복수응답)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유창한 영어실력을 갖추고 싶기 때문’이라고 응답한 학생이 62%로 가장 많았다.

 

서식스대학교 컴퓨터과학 인공지능(AI)학과에 다니는 안모씨(25)는 “국내 대학을 2학년까지 다니다 그만두고 영국 유학을 택한 이유는 영어에 대한 갈증 때문”이라며 “친구들이 어학연수나 교환학생을 하며 연간 수천만 원씩 쓰는 것을 보면서 차라리 대학을 영국에서 나오면 영어실력이 크게 향상되고 스펙도 키워서 취업에 유리할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많은 이유는 ‘해외에서 인턴십 또는 취업을 하고 싶기 때문’(50%)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청년실업률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데, 영국은 브렉시트가 추진 중임에도 1975년 이후 가장 낮은 실업률을 기록 중이라 취업 돌파구로 영국을 택한 것이다. 코벤트리대학교, 서섹스대학교와 같은 일부 영국대학들은 유학생들이 졸업 전 휴학한 후 1년 동안 영국 기업에서 유급으로 일할 수 있는 비자를 제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

 

다른 이유로는 ‘영국대학교 학위로 스펙을 향상시켜 취업에 유리하기 위해서’(44%), ‘희망전공의 학문 수준이 국내대학보다 뛰어나서’(43%), ‘국내 하위권 대학에 들어가거나 재수를 하기 싫어서’(30%), ‘한국이 답답하고 교육 환경이 맞지 않아서’(29%)’, ‘수능?내신?학생부를 미반영해서’(22%)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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